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점심을 좀 무겁게 먹었는지 오후 내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더라고요. 원래 저녁에 30분 정도 걷거나 홈트 하는 루틴인데, 이럴 때 그냥 하던 대로 운동을 해야 할지 아니면 몸이 힘드니까 쉬어야 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찾아보니까 소화 안 될 때 너무 격한 운동은 오히려 위에 부담 된다는 말도 있고, 반대로 가볍게 걸으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있어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결국 오늘은 그냥 20분 정도 천천히 동네 산책만 하고 왔는데, 그게 나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여러분은 속 불편한 날 운동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쉬시나요, 아니면 강도 낮춰서 하시나요? 다이어트 루틴 지키는 게 중요하긴 한데 몸이 너무 무거우면 오히려 의욕도 떨어지고... 소화 안 될 때 같이 딜레마 겪는 분 계신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