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요, 요즘 들어서 화장실 갈 때마다 변이 너무 묽게 나와서 걱정이 돼서 글 올려봐요.
식단을 갑자기 바꿨거든요. 밀가루나 기름진 거 끊고 채소랑 단백질 위주로 먹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속이 더 예민해진 것 같아요. 예전엔 변비가 있었는데 지금은 정반대가 된 느낌이랄까요. 특히 아침에 공복에 따뜻한 물 마시는 습관도 새로 생겼는데 그것도 영향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장이 식단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세요? 어느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지, 아니면 뭔가 먹는 걸 조정해야 하는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병원 가야 할 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