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시간 다가오니까 팀 단톡에 '오늘 뭐 드실 거예요~?' 올라왔는데 아무도 말을 안 해요 ㅋㅋㅋ 다들 눈치 보면서 기다리는 거 너무 공감돼서 혼자 웃었잖아요.
어제는 국밥 먹었고, 그제는 김치찌개 먹었고... 또 찌개류는 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샐러드 먹기엔 오늘따라 뭔가 든든한 게 당기고. 이 무한 루프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매일 먹는 게 뭐가 그리 어려운지 ㅠㅠ
결국 오늘도 아마 제일 고민 안 하는 사람이 '저 아무거나요~' 하면 거기 따라갈 것 같은 예감이... 여러분은 오늘 뭐 드셨어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