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선풍기 틀고 잤는데 갑자기 아침에 창문 열면 그 서늘한 바람 들어오잖아요... 그때부터 계절 바뀌는 거 몸으로 느껴지더라고요 🍂
근데 그게 좋으면서도 슬픈 게 이불이 너무 포근해지는 거예요ㅋㅋㅋㅋ 알람 세 번은 기본이고 오늘 아침엔 진짜 이불이 저를 붙잡는 줄 알았어요. 출근하면서도 '아 좀만 더 잘걸' 이 생각만...
가을 되면 뭔가 감성도 올라오고 괜히 따뜻한 거 마시고 싶고 그런데 아침 기상만큼은 진짜 전쟁인 것 같아요😂 다들 이런 거 아니면 저만 유독 약한 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