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루틴 나름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 자외선 차단제는 진짜 아직도 헷갈려요. 크림 바르고 나서 바르는 게 맞는지, 앰플 다음에 바르는 게 맞는지 유튜브 볼 때마다 말이 다 달라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어제는 좀 찾아봤는데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적으로 스킨케어 맨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보습 크림까지 다 바르고 그 위에 덮어주는 게 맞다고요. 근데 메이크업 베이스랑 자외선 차단제를 섞어 바르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건 효과가 좀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어서 그냥 따로따로 쓰는 게 맞겠구나 싶었어요.
또 양도 은근히 중요하다고 하던데 솔직히 권장량만큼 넉넉하게 바르면 너무 번들거려서 그냥 조금만 바르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피부 하얗게 떠 보이는 것도 싫고... 그래도 여름이니까 좀 더 신경 써야겠다 싶어서 요즘은 억지로 좀 더 꼼꼼히 바르려고 노력 중이에요.
혹시 여러분은 바르는 루틴 어떻게 하고 계세요? 특히 눈 주변이나 귀 옆쪽 꼼꼼하게 챙기는 편인가요? 저는 그쪽은 맨날 까먹는 것 같아서 반성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