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하자마자 소파에 눌러앉아서 두 시간째 폰만 보고 있어요... 집 오기 전엔 '오늘은 스트레칭도 하고 팩도 하고 일찍 자야지!' 했는데 막상 오니까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ㅋㅋㅋ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씻는 것도 사실 귀찮아서 한 30분 버텼고요 ㅋㅋ 그렇다고 빨리 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멍하니 있다가 새벽 되는 패턴... 저만 이런 거 아니죠? 나름 루틴 만들려고 했는데 퇴근 후 피로감이 진짜 장벽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