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팔꿈치랑 정강이 각질이 심해서 로션을 되게 많이 찾아다녔거든요. 어떤 건 향이 너무 강하고, 어떤 건 발리는 느낌은 좋은데 금방 당기고... 그렇게 이것저것 써보다가 지인 추천으로 스무스케어 계열 로션을 쓰기 시작했는데 꽤 맞더라고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바르고 나서 끈적임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저 끈적한 로션 진짜 못 버티거든요ㅋㅋ 옷에 달라붙는 느낌 싫어서 여름엔 아예 안 바르는 타입인데 이건 그나마 괜찮았어요. 각질이 드라마틱하게 없어졌다! 이런 건 아니고 꾸준히 바르니까 덜 일어나는 느낌? 그 정도예요.
아직 한 통 다 쓴 건 아니고 한 달 조금 넘게 쓰는 중인데, 확실히 맨 처음보다는 정강이 쪽이 덜 푸석거리긴 해요. 근데 이게 로션 효과인지 요즘 물을 많이 마셔서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겨울 되기 전에 각질 관리 좀 해두려고 꾸준히 써볼 생각이에요.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