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편의점 들렀다가 원래 물만 사려고 했는데... 예쁜 색깔 젤리에 눈이 팔려서 카트에 하나 담고, 거기다 또 귀여운 디자인 컵 발견해서 또 담고 ㅋㅋㅋ 결국 오천 원짜리 지폐 꺼냈다가 카드로 계산하고 나왔어요.
집에 와서 전리품 테이블에 펼쳐놓고 혼자 구경하는데 왜 이렇게 흐뭇한지 모르겠어요 😂 별 거 아닌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 이런 기분이랄까요. 다이어트 중이라 젤리 한 알 한 알 아껴먹는 중이에요 ㅋㅋㅋ
다들 이런 소소한 소확행 있으신가요? 저만 이러는 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