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친구랑 동네 카페 갔는데요, 원래 아메리카노만 시키려고 했거든요. 근데 케이크 진열대 앞에서 그냥 멈춰버렸어요 😂 딸기 생크림 케이크가 너무 이뻐서 결국 같이 시켰는데 첫 한 입 먹고 친구랑 동시에 아무 말도 못 했어요. 그냥 눈만 마주치고 끄덕끄덕 ㅋㅋㅋ
사실 요즘 식단 좀 신경 쓰고 있었는데 그냥 오늘만큼은 행복하게 먹자 싶더라고요. 죄책감 없이 먹었고 맛있었으니까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 여러분도 카페 디저트 앞에서 무너져본 적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