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급 들어왔는데 통장 스쳐 지나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나요..? 카드값 나가고 관리비 나가고 적금 빠지고 나면 남은 게 없는데 그 찰나에 '오늘 뭐 살까~'하고 쇼핑앱 열고 있는 나 자신ㅋㅋㅋㅋ 이게 월급날 증후군인가요.
진짜 받는 순간만 부자인 느낌... 입금 알림 뜨자마자 마음속으로 이미 다 써버리고 출금 알림 줄줄이 뜨면 현실 직면하는 루틴이 매달 반복됨 ㅠ 나만 이런 거 아니죠?
그래도 이번 달은 '나를 위한 소소한 것 하나만 사자' 하고 마음 잡았는데 벌써 세 개째 장바구니에 담겨 있어요... 누가 좀 말려줘요 제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