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갑자기 팔이랑 옆구리 쪽에 두드러기처럼 빨갛게 올라오면서 너무 가렵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일시적인 건가 싶어서 냅뒀는데 이틀째 이어지니까 좀 걱정이 돼서요. 긁으면 더 넓게 번지는 것 같기도 하고, 밤에 특히 더 가려워서 잠도 잘 못 잤어요.
먹은 것도 딱히 새로운 게 없었고, 세제도 바꾼 것도 없어서 원인을 도저히 모르겠거든요. 요즘 환절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 건지... 피부과를 가야 하나 싶긴 한데 '이 정도로 피부과까지 가야 하나' 싶은 마음도 있어서 일단 여쭤보는 거예요.
혹시 비슷하게 갑자기 두드러기 올라온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자연스럽게 가라앉았는지, 아니면 꼭 병원을 가셨는지 궁금해요. 참고로 평소에 특별한 알레르기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