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단 조절하면서 탄수화물이랑 칼로리를 확 줄였는데, 그 이후로 화장실 가는 게 너무 힘들어졌어요. 예전엔 하루 한 번씩 규칙적으로 잘 갔는데 요즘은 3~4일에 한 번 갈까 말까 하고, 막상 가도 너무 힘들고 잔변감도 남고... 이게 식단이랑 관련이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생각해 보니까 예전보다 밥 양이 워낙 줄다 보니 장에 내용물 자체가 적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채소는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물을 진짜 안 마시는 편이라 그게 문제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다이어트 중에 변비 심해지신 분들 주변에도 꽤 있으신가요?
물 더 마시고 식이섬유 신경 써서 먹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변비 때문에 배가 빵빵하고 몸무게도 정체되는 느낌이라 다이어트 의지가 좀 꺾이기도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