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퇴근하고 헬스장 가려고 가방까지 챙겼는데 소파에 앉은 순간 끝났어요... 몸이 그냥 소파랑 합체됨 ㅋㅋㅋㅋ 옷도 다 갈아입고 운동화도 신었는데 왜 이렇게 누워있고 싶은 거죠.
그래도 어제도 쉬었고 오늘도 쉬면 내일 또 핑계 생길 거 뻔히 알아서 일단 앱 켜놓고 이 글 씁니다... 혹시 이런 날 어떻게 자기 설득해서 나가세요? 저는 항상 '일단 옷만 입자' 하고 시작하는데 오늘은 옷 입어도 소용없음 😂
나가면 또 하길 잘했다 싶을 거 알면서도 발이 안 떨어지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거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