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월급날이에요😭 아침에 알림 뜨는 순간 진짜 살 것 같았는데 통장 보자마자 바로 카드값이랑 관리비 빠져나가고... 남은 거 보면서 '아 이게 내 한 달치 노동의 결과구나' 싶어서 잠깐 허무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뭔가 하나는 나한테 사줘야 할 것 같아서 퇴근하다가 편의점에서 좋아하는 젤리 하나 샀어요ㅋㅋ 만 원도 안 되는 거지만 오늘의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우기는 중입니다😂 이게 소확행인가요 아니면 그냥 슬픈 건가요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월급날마다 '이번 달엔 좀 모아야지' 하는데 매달 이렇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너무 웃기고 슬프고 그래요ㅋㅋㅋ 다들 월급날 기분 어때요? 저만 이런 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