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흐리고 몸도 묵직하고… 운동복까지 다 챙겨놨는데 소파에 앉은 순간 끝났어요 ㅋㅋㅋ 운동복 입고 누워있으면 운동한 거 아닌가요 진심으로. 이런 날일수록 가야 한다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말을 안 들어요. 유튜브에서 '동기부여 영상' 틀었다가 관련 영상 보다가 결국 먹방 봄 ㅠㅠ 이게 맞냐고요. 그래도 오늘 나간 분들 존경합니다 진심. 저는 내일 두 배로 뛸게요(안 할 거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