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이 좀 많이 쪘다 싶어서 식욕억제제 처방을 고민 중인데요, 집이 홍대 근처라 근처 내과나 비만클리닉을 가볼까 하거든요.
주변에서 다이어트 약 처방받아 봤다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병원마다 처방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곳은 식단 관리 상담을 꼼꼼하게 해주고, 어떤 곳은 그냥 약만 주고 끝이라는 느낌이었다고 해서... 처음이라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지 감이 잘 안 잡혀요.
혹시 홍대나 합정, 상수 근처 비만클리닉이나 내과에서 처방받아 보신 분 있으면 전반적인 분위기나 상담이 어땠는지 경험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특정 병원 추천이 아니어도 괜찮고, 처음 갈 때 뭘 물어보면 좋은지 같은 팁도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