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꽂힌 노래 하나가 생기면 며칠이고 그것만 반복 재생함ㅋㅋㅋ 지하철 탈 때도, 밥 먹을 때도, 씻을 때도 같은 노래...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면 다들 질리지 않냐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더 좋아지는 것 같아서 신기함.
근데 또 어느 순간 갑자기 딱 질려가지고 그 노래 다시 못 듣겠는 시기가 오더라고ㅋㅋㅋ 그게 좀 슬프기도 함. 한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제 들으면 그냥 그런 느낌... 여러분은 이런 거 공감해요?
요즘 꽂혀 있는 장르가 뭔지도 궁금하다! 나는 갑자기 뜬금없이 잔잔한 어쿠스틱 계열에 빠져서 출퇴근마다 멍하니 창밖 보면서 듣는 중ㅠㅠ 왠지 이 시기 지나면 또 신나는 노래로 갈아탈 것 같긴 한데 지금 이 감성 좋아서 유지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