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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샷 300 받고 나서 느낀 점 솔직하게 써봐요

순한수분이85Lv.3글로우2시간 전조회 18추천 0댓글 0
저번 달에 피부과에서 니들샷 300 받고 왔는데, 벌써 세 번째 시술이라 이번엔 좀 차분하게 후기 써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처음엔 솔직히 바늘 300개라는 말에 엄청 겁났는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는 괜찮더라고요. 물론 아프긴 아파요ㅠㅠ 마취크림 바르고 하는데도 중간중간 찌릿한 부분이 있어서 저는 눈 질끈 감고 버텼어요. 시술 직후에는 얼굴이 빨개지고 약간 붓는 느낌이라 저는 항상 오후 늦게 예약하고 바로 집에 들어가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되게 탱탱하고 촉촉한 느낌이 나서 그 순간이 진짜 좋아요. 근데 한 번만으론 극적인 변화는 없고, 여러 번 꾸준히 받아야 효과가 쌓이는 타입인 것 같아요. 모공이나 탄력 쪽으로 조금씩 나아지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개인차가 많을 것 같아요. 받고 나서 주의사항이 생각보다 많아서 처음엔 좀 번거로웠어요. 자극적인 스킨케어 잠깐 쉬어야 하고, 땀 많이 흘리는 운동도 며칠은 자제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기간에 선크림이랑 수분크림만 바르고 지내는데 그게 오히려 피부 쉬게 해주는 느낌도 있어서 나쁘진 않았어요. 궁금하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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