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매일 점심 메뉴 정하는 게 이렇게 힘드냐고요 😭 오늘도 동료들이랑 카톡방에서 '뭐 먹지~' '아무거나~' '저도요~' 삼박자 맞추다가 결국 또 같은 동네 국밥집 갔어요 ㅋㅋㅋ 맛은 있는데 이번 주만 벌써 세 번째임...
저녁은 집에서 먹으려고 장 봐야 하는데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냉장고엔 애매하게 남은 재료들만 있고. 두부 한 모, 대파 반 단, 계란 세 개... 이걸로 뭘 만들어야 하나요 ㅠㅠ 검색하기도 귀찮고 그냥 계란후라이에 밥 비벼 먹을 것 같은 예감이 납니다.
여러분은 오늘 뭐 드셨어요? 아니면 뭐 드실 예정? 제발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세요 ㅋㅋ 요즘 식욕도 없고 매일 먹는 게 의무같이 느껴질 때 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