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이렇게 침대가 저를 붙잡는 건지ㅠㅠ 오늘 분명히 헬스 가려고 마음먹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갑자기 '오늘 하루쯤은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심지어 밖에 비도 오고 날도 흐려서 더 핑계 대기 좋은 날씨ㅋㅋㅋ
운동복까지 꺼내놨는데 그게 그냥 의자 위에 올려져 있어요 지금. 보면서 죄책감 느끼고 있음ㅋㅋㅋ 이미 사흘 쉬었는데 나 어쩌면 좋지... 운동 가기 싫을 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여러분? 그냥 강제로 신발 신는 게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