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고 나서 배 쪽 피부가 너무 늘어지고 탄력이 없어져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거든요. 산후조리원 퇴소하고 나서부터 슬슬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주변 맘 카페에서 마미케어 브이쎄라 후기 글을 몇 번 보고 시술 받아봤어요.
시술 자체는 생각보다 따끔거리는 정도였고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근데 시술 직후에 피부가 좀 붉어지고 열감이 있어서 처음엔 살짝 놀랐는데, 담당 선생님이 일시적인 반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하루 이틀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몇 회 받고 나서 확실히 배 피부 결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극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바뀐 건 아니고, 뭔가 탄탄해진 느낌? 이게 시술 효과인지 운동이랑 같이 한 게 시너지가 된 건지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아무튼 피부 자체가 조금 정돈된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아직 몇 회 더 남아 있어서 경과 지켜볼 예정이에요.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 계시면 같이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