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식단 조절이 너무 안 돼서 진짜 미칠 것 같아요 😭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먹는 걸 못 참겠더라고요. 특히 저녁에 야식 생각이 너무 심하게 나서 결국 또 먹고 자고... 이 패턴이 반복되니까 체중이 전혀 안 줄고 오히려 조금씩 늘고 있어요.
그래서 내과나 비만클리닉 가서 식욕억제제 처방받는 걸 고민 중인데요, 실제로 받아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효과가 있긴 한지, 부작용은 어느 정도인지 솔직한 후기가 궁금해서요. 주변에 직접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물어봐요 ㅠㅠ
처방 받기 전에 상담을 꽤 오래 하는 편인지도 궁금하고, 처음에 겁이 좀 나서 망설여지는데 실제로 가보니 어떠셨는지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혹시 내과랑 비만클리닉 중 어디가 더 낫다고 느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