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 헬스장 가야지 했는데 막상 퇴근하니까 그냥 집에서 뒹굴고 싶은 마음이 99%임ㅋㅋㅋ 옷도 갈아입기 귀찮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그냥 침대가 나를 부르는 느낌...
근데 또 안 가면 자기 전에 엄청 자책하거든요 나 ㅠㅠ '왜 안 갔어 바보야' 이러면서 침대에서 발버둥 치는 패턴 반복중.. 운동복만 입고 일단 나가면 된다는 거 알면서도 그 첫 발걸음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혹시 저만 이럼? ㅋㅋㅋ 다들 어떻게 의지 불태우는지 진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