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변비가 심한 편이라 장이 3~4일에 한 번 움직이는 게 일상이었어요.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 식사량이 줄다 보니 더 심해져서 진짜 고민이 많았거든요. 배가 빵빵하게 부어 있으니 살도 안 빠지는 것 같고 몸도 무겁고, 악순환이더라고요.
그래서 두 달 전부터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 두 주 정도는 딱히 변화가 없어서 '나는 안 되나 보다' 싶었는데, 한 달 넘어가니까 확실히 주기가 짧아진 느낌이에요. 매일은 아니어도 이틀에 한 번 정도는 되는 것 같아서 저한테는 엄청난 발전이에요 ㅎㅎ
같이 바꾼 습관이 있긴 해서 순전히 유산균 덕분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는 것도 같이 시작했거든요. 장 건강이 피부랑도 이어진다는 게 느껴지는 게, 요즘 피부 트러블도 조금 줄어든 것 같아서 꽤 뿌듯해요.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유산균이랑 수분 섭취 같이 챙겨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처럼 효과 느끼시는 분 계시면 같이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