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하자마자 소파에 눕자마자 한 시간이 그냥 사라졌어요... 씻어야지 밥 먹어야지 하면서 핸드폰만 들여다보다가 어느새 밤 11시ㅋㅋㅋ 뭔가 계획은 많은데 현관 들어서는 순간 의지가 증발하는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진짜 스트레칭이라도 하려고 유튜브까지 틀었는데 영상 보다가 그냥 잠들어버렸어요 😂 일어나니까 새벽 1시...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내일도 똑같이 반복될 것 같은 예감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하하.
그래도 오늘 좋았던 거 하나는 퇴근길에 편의점 들러서 좋아하는 삼각김밥이랑 따뜻한 음료 사먹은 거? 그거 하나로 하루 보상받은 기분이었어요 🙂 여러분도 퇴근 후 소소한 낙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