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오랜만에 카페 갔는데 케이크 한 조각에 8,500원이더라고요… 음료까지 시키니까 두 명이서 거의 4만원 썼어요 😭 분위기도 예쁘고 맛도 진짜 맛있긴 한데 나오면서 괜히 허탈하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또 웃긴 건 다음에 또 가자고 먼저 말한 건 저예요 ㅎㅎ… 결국 분위기랑 감성에 지갑이 열리는 거 있잖아요. 예쁜 접시에 나오고 조명 좋고 음악 좋으면 뭔가 다 용서가 되는 것 같아요 😅
요즘 다들 카페 자주 가시나요? 저는 줄이려고 했는데 결국 매주 가는 것 같아서ㅋㅋㅋ 그냥 소소한 행복이라고 합리화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