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다니면서 처방받은 거 쓰다가 요즘 날씨가 건조해지니까 또 팔 안쪽이랑 무릎 뒤쪽이 간지럽고 올라오네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이제 익숙해질 만도 한데 왜 이렇게 신경 쓰이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처방 크림 말고 일상에서 보습용으로 추가로 쓸 만한 거 찾고 있는데, 성분 볼 때 특별히 체크하시는 게 있으신가요? 저는 향 있는 건 무조건 피하고 알코올도 최대한 없는 거 고르려고 하는데, 그 외에 또 봐야 할 게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민감성이랑 아토피는 또 다른 것 같아서 성분 공부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혹시 아토피 있으신 분들은 보습 루틴 어떻게 짜고 계신지도 궁금해요. 하루에 몇 번 바르시는지, 목욕 후에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등등 경험담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