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월급 들어왔는데요... 통장에 찍히는 순간부터 이미 머릿속으로 다 써버렸어요 😂 식비 빼고 관리비 빼고 적금 넣고 나면 진짜 얼마 안 남는데 그 찰나의 순간에 '나 한 달 열심히 살았으니까 뭐라도 사야지' 하면서 장바구니 열어보는 저... 뭔가 조건반사인가요 ㅋㅋㅋ
결국 오늘도 별거 아닌 거 몇 개 질렀어요. 딱히 필요한 것도 아닌데 왜 샀지 싶으면서도 또 설레는 이 묘한 기분... 근데 솔직히 이게 한 달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 아닌가요? 저만 이런 거 아니죠?? 🥺
다들 월급날 어떻게 보내세요? 저처럼 바로 지르는 편인지 아니면 꾹 참고 저축 먼저 하시는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저는 의지력이 없는 건지 그냥 쇼핑이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