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날씨가 왜 이렇게 애매하게 흐리냐고요... 춥지도 않고 맑지도 않고 그냥 딱 '오늘은 쉬어야겠다' 각이잖아요. 분명히 어제 자기 전에 내일은 무조건 헬스장 간다고 다짐했는데 일어나자마자 눈 뜨는 순간 이미 가기 싫어진 거 저만 그래요...?
그래도 억지로 운동복 입고 나갔다 왔어요 ㅠㅠ 가서는 또 나름 했거든요. 근데 집에 오니까 그 뿌듯함보다 '아 진짜 힘들었다'가 먼저 오는 느낌... 아무튼 저 오늘 잘한 거 맞죠? 누가 좀 칭찬해줘요 진지하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