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탁자 위에 올려놓을 작은 화분 하나만 사려고 마트 갔다가... 결국 세 개 사들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몬스테라 작은 거 하나, 이름 모를 다육이 두 개. 계산하면서도 '아 이거 사야 해?' 싶었는데 이미 카트에 있었음.
집에 와서 자리 잡아주고 물 주고 나니까 진짜 기분이 너무 좋은 거예요. 방에 초록색 생기가 도니까 공기도 맑아진 것 같고(착각이겠지만 😅) 아침마다 물 괜찮나 확인하는 게 소소한 낙이 됐어요. 근데 문제는 다육이가 맞는 건지 틀리는 건지를 모르겠다는 것... 물 자주 주면 안 된다고 해서 무서워서 못 주겠어요 ㅠㅠ
혹시 식집사 분들 계세요? 다육이 물 주기가 진짜 어렵나요? 이 상태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첫 식물이라 겁이 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