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하고 집에 딱 들어오니까 가방 던져놓고 소파에 눕는 게 자동으로 됐어요 ㅋㅋㅋㅋ 씻어야지 씻어야지 하면서 두 시간째 폰만 보고 있는 내 자신...🫠
출근할 때는 진짜 오늘은 집 와서 스트레칭도 하고 맛있는 거 해먹어야지! 했는데 막상 오면 그냥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게 되는 거 있죠? 그 에너지가 현관문 열기 전에 다 증발해버리는 것 같아요ㅠ
씻기도 귀찮고 뭐 먹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잠들지도 않고... 이 시간이 하루 중 제일 애매한 것 같아요 ㅋㅋ 저만 그런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