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서는 식욕 조절이 너무 안 되는 것 같아서 진지하게 병원 상담을 알아보고 있어요. 주변에 처방 받아본 사람이 없다 보니 어떤 과에 가야 하는지, 초진 때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 와서요.
혹시 가보신 분들은 내과나 가정의학과 중 어디로 가셨나요? 근처 병원 홈페이지 보면 비만 클리닉이라고 따로 운영하는 곳도 있던데, 일반 내과랑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초진 때 혈액 검사 같은 거 기본으로 하는지도 궁금해요.
약을 받는다고 해도 부작용이나 의존성 걱정이 좀 있어서, 무조건 받겠다기보다는 일단 상담부터 해보고 결정하려고 해요.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면 어떻게 하셨는지 편하게 얘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