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면서 소화 쪽이 유독 신경 쓰였는데요, 밥 먹고 나면 항상 더부룩하고 배가 빵빵해지는 게 너무 불편했거든요. 그러다 효소 관련 정보 찾다 보니까 파로효소분말이라는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곡물에서 추출한 천연 효소 성분이라는 게 뭔가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관심 갖게 됐어요.
먹어보니까 극적인 변화라기보다는 식후 묵직한 느낌이 조금씩 덜해지는 게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대신 과식하면 당연히 똑같이 배 나오고요 ㅋㅋ 효소가 마법은 아니니까요. 저는 식사 직전에 물이랑 같이 넘기는 방식으로 먹고 있어요. 공복에 먹으니까 좀 속이 쓰린 느낌이 있어서 저한테는 식사 직전이 더 맞더라고요.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건, 이게 살을 빼주거나 지방을 태워주는 제품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디서 그런 기대 갖고 먹으면 실망할 수밖에 없어요. 소화 환경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정도로 보는 게 맞는 것 같고, 다이어트 자체는 어차피 식단이랑 운동이 전부더라고요... 저도 다시 각 잡고 식단 시작하려는 중이에요.
비슷한 거 먹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드시는지 얘기 나눠보고 싶어요! 먹는 타이밍이나 양 같은 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